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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등기를 처음 보내는 분을 위해 봉투에 주소를 쓰는 위치부터 창구 접수 순서, 등기 가격, 익일특급·준등기 차이, 영업시간과 점심시간까지 정리했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등기 보내기 핵심 요약
- 봉투 왼쪽 위: 보내는 사람의 이름·주소·우편번호
- 봉투 오른쪽 아래: 받는 사람의 이름·주소·우편번호
- 일반적인 규격봉투 등기요금: 2,900원부터
- 익일특급: 3,900원부터
- 준등기: 1,800원
- 우편창구 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 오늘출발 마감시간과 점심시간은 우체국마다 다름
최종 확인일: 2026년 7월 17일

우체국 등기란?
등기는 우편물을 접수한 시점부터 배달할 때까지 취급 과정을 기록하는 우편 서비스입니다. 일반우편과 달리 등기번호가 발급되므로 현재 위치와 배달 결과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보통등기는 원칙적으로 수취인이나 우편물을 받을 권한이 있는 사람에게 대면 배달합니다. 수취인이 없어 배달하지 못하면 일정 기간 우체국에 보관한 후에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발송인에게 반송될 수 있습니다.
보통등기·익일특급·준등기 차이
| 구분 | 배달 방법 | 대표 요금 | 추천 상황 |
|---|---|---|---|
| 보통등기 | 대면 배달 | 2,900원부터 | 중요한 서류를 보낼 때 |
| 익일특급 | 대면 배달·빠른 송달 | 3,900원부터 | 급한 서류를 보낼 때 |
| 준등기 | 우편함 배달 | 1,800원 | 대면 수령이 필요 없는 우편물 |
| 선택등기 | 2회 대면 배달 후 미배달 시 우편함 투함 | 2,900원부터 | 수취인이 자주 집을 비울 때 |
위 금액은 5g 초과 25g 이하의 규격 통상우편물을 기준으로 한 대표 요금입니다. 봉투 크기, 무게, 내용물과 추가 서비스에 따라 실제 접수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체국 등기 보내는 방법
1. 봉투를 준비합니다

서류 크기와 분량에 맞는 봉투를 준비합니다. 봉투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우체국 안에서 봉투 판매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판매하는 봉투의 종류와 가격은 우체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봉투를 구매했다면 내용물을 넣기 전에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먼저 작성하는 것이 편합니다.
2.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작성합니다

봉투 앞면을 기준으로 왼쪽 위에는 보내는 사람, 오른쪽 아래에는 받는 사람의 정보를 작성합니다.
봉투에 작성할 내용
이름·도로명주소 또는 지번주소·상세주소·우편번호를 정확하게 적습니다. 연락처도 함께 적어두면 배달 과정에서 연락이 필요한 경우 도움이 됩니다.
3. 큰 봉투 작성 방법

A4 서류를 접지 않고 보내거나 서류의 양이 많다면 큰 봉투가 편합니다. 봉투 왼쪽 위에 발송인 정보를 적고 오른쪽 아래에 수취인 정보를 적은 후,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입구를 풀이나 테이프로 완전히 봉합니다.
도장, 열쇠, USB처럼 단단하거나 돌출된 물품은 자동 구분 과정에서 봉투가 훼손될 수 있습니다. 내용물과 포장 상태에 따라 소형포장물이나 소포로 접수해야 할 수 있으므로 창구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작은 봉투 작성 방법

작은 봉투도 작성 위치는 같습니다. 왼쪽 위에 보내는 사람, 오른쪽 아래에 받는 사람 정보를 적습니다. 우편번호와 상세주소까지 정확히 적어야 오배송이나 반송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류가 아닌 작은 물건을 넣는 경우에는 크기뿐 아니라 무게, 두께, 포장 상태와 내용물에 따라 접수 방법이 달라집니다. 봉투에 넣을 수 있는지 애매한 물건은 접수 전에 직원에게 확인하세요.
5. 번호표를 뽑고 우편창구에서 접수합니다

봉투 작성과 밀봉을 마쳤다면 번호표 발급기에서 우편 또는 우편·소포 메뉴를 선택해 대기번호를 뽑습니다. 번호표 운영 방식은 우체국마다 다르므로 번호표가 보이지 않으면 안내 직원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전광판에 자신의 대기번호와 창구번호가 표시되면 해당 창구로 이동합니다. 직원에게 보통등기, 익일특급, 준등기 중 원하는 접수 방법을 말하면 무게를 측정한 뒤 정확한 요금을 안내해 줍니다.
잘 모르겠다면 이렇게 말하세요.
“받는 사람에게 직접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일반등기와 익일특급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무인우편접수기 이용 방법
창구 대기인원이 많고 무인우편접수기가 운영 중이라면 기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설치 여부와 접수 가능한 우편 종류는 우체국마다 다릅니다.

화면에서 등기통상 접수와 같이 보내려는 우편물에 해당하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사전접수를 했다면 사전접수 정보를 불러옵니다. 사전접수를 하지 않았다면 발송인과 수취인의 이름·주소·연락처를 입력하고, 무게 측정과 결제 절차를 진행합니다. 결제가 끝난 뒤 발급되는 라벨과 영수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년 우체국 등기 가격
우체국 등기요금은 기본 통상우편요금에 등기취급 수수료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요금 중 자주 사용하는 규격우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규격우편 무게 | 기본 우편요금 | 보통등기 | 익일특급 |
|---|---|---|---|
| 3g 이상~5g | 470원 | 2,870원 | 3,870원 |
| 5g 초과~25g | 500원 | 2,900원 | 3,900원 |
| 25g 초과~50g | 520원 | 2,920원 | 3,920원 |
규격 외 봉투는 50g까지 기본 우편요금이 590원이며, 중량이 늘어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내용증명, 배달증명, 본인지정 등 부가서비스를 신청하면 해당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익일특급 배달기간
해당 우체국의 오늘출발 접수 마감시간 전에 익일특급으로 접수하면 원칙적으로 다음 영업일에 첫 배달을 시도합니다. 제주지역은 D+2일이 적용될 수 있으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익일특급이 배달되지 않습니다.
오후 늦게 방문하면 우편창구가 열려 있어도 오늘출발 마감시간이 이미 지났을 수 있습니다. 제출기한이 정해진 서류라면 방문할 우체국에 오늘출발 마감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
우체국 영업시간과 오늘출발 마감시간
일반적인 우체국 우편창구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우편창구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영업시간과 오늘출발 마감시간은 서로 다릅니다. 오늘 접수한 우편물이 당일 운송편으로 출발하는 마감시간은 우체국별 운송 일정에 따라 오후 4시대부터 5시 30분 전후까지 다르게 운영될 수 있습니다.
중요하거나 급한 우편물은 마감시간 직전에 도착하지 말고 최소 30분 이상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체국 점심시간
모든 우체국이 점심시간에 문을 닫는 것은 아닙니다. 규모가 큰 우체국은 직원이 교대로 근무해 점심시간에도 창구를 운영하는 경우가 있지만, 일부 우체국과 우편취급국은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합니다.
휴무시간도 12시부터 1시, 12시 30분부터 1시 30분 등 관서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우정사업본부의 관할 우체국 안내나 해당 우체국 전화로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준등기와 선택등기는 언제 이용할까?
준등기
준등기는 접수부터 운송 과정까지는 등기처럼 기록하지만, 마지막 배달은 수취인에게 직접 전달하지 않고 우편함에 넣는 서비스입니다. 요금은 1통당 1,800원입니다.
일반적인 준등기는 200g까지 접수할 수 있고, 우편함 준등기 소형포장물은 500g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계약서나 반드시 본인에게 직접 전달해야 하는 서류에는 준등기보다 보통등기가 적합합니다.
선택등기
선택등기는 수취인에게 두 차례 대면 배달을 시도한 뒤에도 전달하지 못하면 우편함에 넣어 배달하는 서비스입니다. 낮 시간에 수취인이 집에 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일반등기처럼 우선 직접 배달을 시도하기를 원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달증명
배달증명은 우편물이 언제 누구에게 배달됐는지 증명할 자료가 필요한 경우 이용하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계약 해지 통보나 법적 증빙이 필요한 서류라면 내용증명과 배달증명의 필요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등기 배송조회 방법
접수를 마치면 영수증에 표시된 13자리 등기번호를 보관하세요. 우정사업본부 국내우편 배송조회에서 등기번호를 입력하면 접수, 이동, 배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배송조회에서는 최근 1년 이내의 배달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후 6시 전에 가면 당일 출발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편창구 영업은 오후 6시까지여도 오늘출발 마감시간은 그보다 빠릅니다. 마감 이후 접수된 우편물은 다음 영업일 출발분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등기봉투에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야 하나요?
주소와 이름을 정확히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락처를 함께 적으면 배달이나 반송 과정에서 연락이 필요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노출이 걱정된다면 접수창구에서 전산 입력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열쇠나 도장도 등기로 보낼 수 있나요?
작고 가벼운 물품이라도 봉투가 찢어지거나 자동 구분 설비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히 포장해야 합니다. 물품의 크기·두께·재질에 따라 소형포장물이나 소포로 접수해야 할 수 있으므로 창구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급한 서류는 어떤 등기로 보내야 하나요?
다음 영업일 배달 시도가 필요하다면 오늘출발 마감시간 전에 익일특급으로 접수하세요. 다만 토요일과 공휴일은 배달일에서 제외되고 제주 등 일부 지역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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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기를 보내면 봉투 작성부터 접수 종류 선택까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봉투 왼쪽 위에는 보내는 사람, 오른쪽 아래에는 받는 사람 정보를 적고, 중요한 서류는 일반등기 또는 익일특급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 후에는 영수증의 등기번호를 보관해 배송상태를 확인하세요.
이 글의 요금과 서비스 정보는 우정사업본부의 2026년 국내 통상우편 요금 및 수수료와 국내특급우편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우편요금과 관서별 운영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접수 전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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