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가 되어 처음 주민등록증을 만든다면 신청기간부터 확인하세요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절차는 분실이나 훼손 때문에 다시 만드는 재발급과 다릅니다. 2026년 현재 신규발급 대상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가족관계등록이 확인된 17세 이상인 사람 등이 기본 대상입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만 17세가 되는 달의 다음 달 1일부터 12개월 동안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일이 있는 달에 바로 신청기간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달 1일부터 신청기간이 계산된다는 점을 먼저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안내에 따르면 영주귀국, 대한민국 국적 취득·회복, 재외국민 주민등록 등으로 처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17세 이상인 사람은 주민등록을 신고한 날부터 12개월이 신청기간입니..
자동차 정기검사, 만료일 하루만 기억하면 안 되는 이유자동차 정기검사나 종합검사 안내를 받으면 흔히 문자에 적힌 날짜 하루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을 기준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2026년 현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안내에서는 자동차 정기검사·종합검사의 검사기간을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만료일 후 31일까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 차의 정확한 유효기간 만료일을 먼저 확인한 뒤 그 범위 안에서 검사소와 방문일을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검사 안내문이나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검사 의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검사 사전안내를 행정서비스로 안내하고 있으며, 안내문 수신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차 소..
기본증명서는 가족관계증명서와 무엇이 다른가기본증명서를 제출하라는 안내를 받으면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서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 증명서는 확인하려는 정보가 다릅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데 중심이 있고, 기본증명서는 한 사람의 출생, 사망, 국적 등 본인에게 발생한 가족관계등록 사항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도 기본증명서를 본인의 출생·사망·국적 등에 관한 사항이 기재되는 증명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에서 기본증명서를 요구했다면 가족관계증명서를 대신 출력하기보다 제출 목적에 맞는 기본증명서 종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핵심은 일반·상세·특정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입니다기본증명서를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쇼핑했다면 입국 전에 세금부터 계산해보자해외여행 중 가방, 의류, 전자제품, 선물 등을 구입하고 나면 귀국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것이 세관 신고와 세금입니다. 물건 가격만 보고 대략 계산하기보다 관세청이 제공하는 여행자 휴대품 예상 세액 조회 시스템을 이용하면 입국 전에 예상 부담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품목을 함께 샀거나 술·담배·향수처럼 일반 물품과 구분해서 입력해야 하는 물품이 있다면 공식 계산기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관세청의 여행자 휴대품 예상 세액 조회는 실제 세금을 확정해 고지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가상으로 구입한 물품 정보를 넣어 예상세액을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실제 통관 시점의 환율이나 세율, 물품의 품목분류 등에 따라 최종 세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
선택약정 25% 할인은 어떤 제도인가휴대폰을 바꾸지 않고 기존 단말기를 계속 쓰거나 자급제폰·중고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매달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 선택약정 할인입니다. 단말기를 살 때 이동통신사의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대신 일정 기간 약정하고 이동통신 요금의 25%를 할인받는 제도입니다. 이미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어도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약정이 끝난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스마트초이스의 2026년 현재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선택약정 할인율은 25%이며 1년 또는 2년 약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휴대폰과 모든 통신서비스에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사용하는 단말기가 할인 대상인지, 과거 단말기 지원금을 받..
퇴직금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퇴사한 뒤 마지막 급여는 들어왔는데 퇴직금이 들어오지 않으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이 법정 지급기한입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에 따르면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경우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 1350의 2026년 상담 안내도 같은 기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으므로 회사가 단순히 '다음 달에 주겠다'고 통보한 것과 근로자가 실제로 지급일 연장에 합의한 것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퇴직금 대상 여부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이고 4주간을 평균해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라면 퇴직급여 제도의 적용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