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여러 장 사용하다 보면 카드사마다 포인트가 조금씩 쌓여 있어도 정확한 잔액을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카드 앱을 하나씩 설치해 확인하다가 소액이라 그냥 두는 경우도 많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카드의 포인트가 남아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카드사의 잔여 포인트와 소멸예정 포인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2026년 현재 여신금융협회 공식 금융소비자정보에서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를 카드회원이 개별 카드사에서 확인하던 포인트 내역을 통합조회시스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유 포인트를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공식 서비스에는 카드포인트 통합..
지갑을 잃어버렸다면 카드사마다 따로 전화하지 않아도 됩니다지갑이나 카드지갑을 잃어버렸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분실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사용을 최대한 빨리 막는 것입니다. 카드가 한 장뿐이라면 해당 카드사에 바로 신고하면 되지만, 여러 금융회사의 카드를 함께 잃어버리면 카드사별 고객센터를 하나씩 찾는 동안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가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입니다.현재는 참여 금융회사 중 한 곳에 분실신고를 하면서 다른 참여 회사의 카드까지 함께 신고할 수 있고,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에서도 보유카드를 확인한 뒤 신고할 금융회사를 선택해 일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 소비자지원센터의 현재 안내에는 카드사 8개사와 은행 15개사가 참여 금융회사로 제시..
2026년 하반기 카드수수료 환급, 누가 받는 제도인가2026년 상반기에 새로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개업한 사업자라면 9월에 카드수수료 환급 대상이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가맹점은 개업 직후 카드사가 해당 사업자의 연간 매출 규모를 바로 알기 어렵기 때문에 우선 일반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받습니다. 이후 국세청 과세자료 등을 바탕으로 매출액이 영세·중소가맹점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되면 그동안 더 낸 수수료 차액을 돌려주는 구조입니다.금융위원회가 2026년 8월 11일 발표한 하반기 적용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으로 개업했고 하반기 기준으로 영세·중소가맹점에 해당하는 약 15만9천개 가맹점이 환급 대상입니다. 카드사들은 해당 가맹점이 기존에 낸 일반 수수료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여러 장 사용하다 보면 어느 카드에 포인트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카드사 앱을 하나씩 열어 확인할 수도 있지만, 카드가 여러 장이면 조회 과정 자체가 번거롭고 소멸예정 포인트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입금 서비스입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잔여 포인트와 소멸예정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참여 카드사의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는 본인 계좌로 입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카드포인트 통합조회는 여러 카드사의 포인트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오래전에 만든 카드가 있거나, 주력카드를 바꾼 뒤 예전 카드에 남은 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