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가 끝났다면 말소사실증명서로 최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수출, 도난, 차령초과 등의 사유로 말소등록을 진행한 뒤에는 실제로 자동차 등록이 말소되었는지 확인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서류가 자동차 말소사실증명서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자동차등록원부나 자동차등록증과 혼동하기 쉽지만, 말소사실증명서는 현재 운행 중인 자동차의 등록내용을 확인하는 문서가 아니라 해당 자동차가 말소등록된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특히 폐차를 맡긴 뒤 보험 해지, 세금 정산, 보유차량 정리, 수출차량 관련 확인, 말소차량을 다시 등록하는 절차 등에서 말소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폐차업체에서 받은 폐차인수증명서가 있다고 해서 항상 모든 기관 제출이 끝나는 것은 아니며, 제출..
개인끼리 중고차를 사고팔았다면 차량을 넘겨받는 것만으로 거래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의 소유권을 실제로 바꾸려면 자동차 이전등록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예전에는 차량등록사업소나 시·군·구 등록관청을 방문하는 방식이 익숙했지만,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간 매매라면 자동차365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차량과 모든 거래유형이 온라인 대상은 아니며, 공동명의·증여·상속·압류나 저당이 있는 차량처럼 방문 처리가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2026년 기준 자동차365 공식 안내에서는 온라인 이전등록을 개인 간 당사자 매매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청 전에 양수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하고, 온라인 신청 과정에서는 양도인과 양수인의 인증·동의가 모두 필..
중고차를 살 때 가격과 주행거리만 확인하고 계약하면 놓치기 쉬운 항목이 바로 침수 이력입니다. 겉으로 깨끗하게 상품화된 차량이라도 과거 침수 피해가 있었는지, 침수 이후 수리나 보험처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외관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장마와 집중호우가 반복된 뒤에는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으로 유입되는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계약 전에 공공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먼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365에는 중고차 시세, 통합이력조회, 매매용차량조회와 함께 ‘침수정보 조회’ 메뉴가 제공됩니다. 2026년 9월 6일 기준 자동차365 공식 사이트의 ‘중고차의 모든 것’ 메뉴에서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합이력조회와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