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상품이나 서류를 자주 보내는 개인사업자·온라인 판매자·수출업체라면 매번 우체국 창구에서 EMS 요금을 결제하고 방문접수를 신청하는 과정이 꽤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확인할 만한 제도가 우체국의 EMS 이용계약입니다. 단순히 EMS를 몇 번 보내는 일반 이용 방식이 아니라 일정 수준 이상 꾸준히 국제특급우편을 발송하는 고객이 우체국과 계약을 맺고 방문접수 우선 제공, 월 단위 요금후납, 이용실적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는 구조입니다.우정사업본부 EMS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용계약은 월 50만 원을 초과해 EMS를 발송하는 고객이 체결할 수 있습니다. 계약 후에는 월간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며, 계약국제특급 기준 일반 할인율은 구간별로 적용되고 높은 이용실적에서는 최대 18%까지..
해외로 보낼 EMS가 있는데 우체국까지 들고 가기 어렵거나 여러 상자를 한 번에 접수해야 한다면 EMS 방문접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제우편스마트접수에서 방문접수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 집배원이 신청 장소로 방문해 EMS를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8월 10일 기준 인터넷우체국 공식 매뉴얼에는 방문수수료가 1회 방문 시 첫 1통 3,000원, 추가 1통당 1,000원, 최대 5,0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우편요금은 별도이며 방문 가능 지역·희망일·당일 접수 가능 여부는 신청 화면에서 실제로 확인해야 합니다.EMS 방문접수 핵심 요약국제우편스마트접수에서 EMS 접수정보를 먼저 입력한 뒤 방문접수를 선택합니다.집배원이 신청 장소로 방문해 EMS 우편물을 접수합니다.방문수수료는 첫 1통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