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준비 중이라면 가임력 검사비 지원부터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임신을 준비하면서 난소기능검사나 정액검사를 받아보고 싶지만 비용 때문에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일정 연령의 남녀가 신청할 수 있어 예비부부만을 위한 제도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2026년 기준 보건복지부 공식 안내에서는 20세부터 49세까지의 모든 남녀를 기본 지원대상으로 두고 있습니다. 15세부터 19세 사이에서는 부부, 예비부부, 사실혼 관계인 경우 지원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지원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본인의 연령과 혼인 또는 ..
건강진단결과서 보건증, 검사 후에는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식품·유흥업 등 위생 관련 업종에서 근무할 때 흔히 ‘보건증’이라고 부르는 서류의 현재 공식 명칭은 건강진단결과서입니다. 처음 검사를 받을 때는 보건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하지만, 검사 결과가 발급 가능한 상태로 등록된 뒤에는 매번 보건소를 다시 방문하지 않고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본인인증 후 온라인으로 조회하고 PDF 형태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특히 아르바이트나 취업을 앞두고 제출기한이 촉박한 경우에는 검사일만 기억하고 있다가 결과가 나오면 바로 e보건소에서 발급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다만 온라인 화면에 서류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검사만 받으면 즉시 출력된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검사기관에서 결과가 확정되고 전산상 발급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