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를 많이 냈다고 해서 모든 금액이 자동으로 환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의 본인부담상한제는 한 해 동안 환자가 부담한 건강보험 적용 본인일부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었을 때 초과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2025년에 의료비 부담이 컸다면 2026년에 공단의 안내문이나 온라인 조회를 통해 사후환급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본인부담상한제는 어떤 제도인가본인부담상한제는 과도한 의료비 때문에 가계 부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건강보험 제도입니다. 적용 대상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와 피부양자이며, 개인별 보험료 부담수준에 따라 상한액이 달라집니다. 연간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이 해당 상한액을 초과하면 초과한 금액을 공단이 부담합니다.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병..
퇴직 후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커졌다면 먼저 확인할 제도퇴직하면 회사에서 처리되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이 끝나고, 별도의 직장에 곧바로 재취업하지 않는 경우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때 소득뿐 아니라 재산 등 지역보험료 산정요소가 반영되면서 직장에 다닐 때 본인이 부담하던 보험료보다 월 납부액이 크게 늘었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도가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입니다. 일정한 직장가입 이력이 있는 퇴직자가 조건을 충족하면 퇴직 전 직장가입자 수준의 보험료 체계를 일정 기간 계속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다만 임의계속가입이 모든 퇴직자에게 자동으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퇴직 후 산정된 지역보험료가 오히려 낮다면 굳이 임의계속가입을 선택할 이유가 없을 수..
가족요양비란? 장기요양등급이 1~5등급이 되시는 65세의 노인 또는 65세 미만중 치매, 뇌혈관성질환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가 6개월 이상 동안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 국가에서는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현금급여를 지원해주는 제도 가족요양비 지급기준 장기요양 1~5등급을 받은 65세 이상 노인 및 노인성 질병을 가진 65세 미만 국민(건강보험 가입자 및 의료급여 수급자) 중 아래에 해당하는 자를 지원 도서, 벽지 등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한 지역으로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자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장기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고 장관이 인정한 자 대통령령에 따른 감염병 환자, 정신장애인, 신체적 변형 등으로 대인과의 접촉을 기피하는 자 장기요..